제목 | 이콘니온에서 선교하다 (사도행전14,1-28)/박민화님의 성경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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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기순 | 작성일2011-10-21 | 조회수373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사도행전 14장
사도행전 12장까지는
베드로 사도가 성령을 충만히 받아 앉은 뱅이 환자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으로
육적인병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하여 난치병을 치료하는 것처럼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영적인 죄을 치유하여
하늘 나라에 가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님을 믿고 세례받아 구원 받는다는 것을
난치병의 치유를 통하여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설교로 증거하며
사도행전 14장에서는
성령께서 바오로 사도를 통하여 앉은뱅이를 치료하는 과정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사도들 안에서 일하고 계심을 계시해 주시며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12
'내가 하는 일보다 더 큰 일을 너희들이 할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제 그 말씀의 성취로
사도들을 통하여 가장 큰 영적인 병인 원죄를 사해줄 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거하고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기시 때문에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구원 받을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성도들이 말씀 읽고 기도하고 복음 선포를 했을 때
성령께서 일하는 것이며
이 일한다는 말은 영적으로는 레마말씀 사역이기 때문에
복음의 밭에서 복음 말씀을 전하는 것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세상 일은 육적인 노동을 통하여 하는 것이 세상 일이며
세상일도 중요하지만
하늘의 일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이콘니온에서 선교하다
선교 중심인 안티오키아에서 이제 이콘니온에서 살고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도하며 복음 전도가 이방인들에게 전해지는 아주 중요한 계기이며
전 세계에 복음화를 위한 첫시작이라는 점에서 아주 중요하며
하늘 나라는 겨자씨만한 하느님 말씀으로부터
세상을 생명의 큰나무로 자라게 하는 첫 발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들도 기회가 좋든 나쁘든 나 자신부터 성경말씀을
읽고 자신이 복음화 되어 말과 삶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해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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