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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뱀(창세기)과 가짜 마리아(금세기) [불순종의 유혹]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1-10-27 조회수379 추천수0 반대(0) 신고
 
 
첫째 죽음
 
창세기 ㅡ 뱀이라는 존재가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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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죽음 (요한묵시록)
 
금세기 ㅡ '가짜 마리아'라는 존재가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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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
 

첫번째 죄악의 신비 ㅡ 선악과에 관한 것 ㅡ 첫째 죽음

  두번째 죄악의 신비 = 생명나무(구속자, 그리스도)에 관한 것 ㅡ 둘빼죽음

 

거짓 그리스도, 가짜 구속자 

 
첫번째 죄악의 신비 =  하루만의 시간이 아니다.
두번째 죄악의 신비 =  하루만의 시간이 아니다.
 
몇천년에 걸치는 시간의 경과 속에서 형성된 
즉, 인간의 역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죄악의 신비'' 이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선악과> 에서 <생명나무 (구속) > 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야훼 하느님께서는 '이제 이 사람이 우리들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먹고 끝없이 살게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시고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셨다. 그리고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을 갈아 농사를 짓게 하셨다. 이렇게 아담을 쫓아내신 다음 하느님은 동쪽에 거룹들을 세우시고 돌아가는 불칼을 장치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창세기 3, 22 - 24 참조>
 
 
생명나무 ( 구속자 = 그리스도 )
[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하느님 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 없이 생명나무(구속자) 열매에 손을 내밀어 끝없이 살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하시고 인간 스스로 구속자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
 
 
 
 
 
죄악의 신비
 
( 진리를 저버리는 대가 )
 
가톨릭교회교리서 675, 676 참조
 
 
675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교회는 많은 신자들의 신앙을 흔들어 놓게 될 마지막 시련을 겪어야 한다. 교회의 지상 순례에 따르는 이 박해는, 진리를 저버리는 대가로 인간의 문제를 외견상 해결해 주는 종교적 사기의 형태로 ‘죄악의 신비’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 곧 가짜 메시아의 사기이다.  이로써 인간은 하느님과 육신을 지니고 오신 하느님의 메시아 대신에 자기 자신(인간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676 거짓 그리스도의 이 사기는, 역사를 넘어 종말의 심판을 통해서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메시아에 대한 희망을 역사 안에서 이룬다고 주장할 때마다 이미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 2007년 2월 >
 
 
 
 
<요한복음서 5, 42 -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 법 = 하느님의 진리 )  /  무법의 신비 /  무법자
 
죄악의 신비 /  거짓을 믿게 하신다 ( 첫째 죽음의 창세기 때처럼 )
 
진리를 저버리는 대가  /  둘째 죽음
 
 
 <2테살로니카 2, 1 - 12>
 
사실 그 무법의 신비는 이미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저지하는 어떤 이가 물러나야 합니다. 그러면 그 무법자가 나타날 터이지만, 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입김으로 그자를 멸하시고 당신 재림의 광채로 그자를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그 무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작용으로,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그들이 진리를 사랑하여 구원받는 것을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을 속이는 힘을 보내시어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한 자들이 모두 심판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무법자의 출현 =  마리아교 태동 ( 배교 사태 일어남 )
 
여기서의 마리아 = '가짜 마리아'  = 인간이 언어로 지어내는 마리아 상 (상상의 마리아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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