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여적 중개,구원의 협력자 [신앙 교리성의 가르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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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1-10-29 | 조회수3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교회 교도권, 교황청 신앙교리성 / 구원의 협력자, 참여적 중개 ]
하느님 구원의 신비가 완전하고도 결정적인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다는 것이 가톨릭 신앙이다. 신앙의 순종은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보증하신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들이는 것을 포함한다. 교회의 교도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개자이시며 보편적인 구원자이심을 이러한 중개성은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 구속의 유일성을 나타낸다.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참여적 중개에 있어서도 이는 그리스도의 중개에서 힘을 얻게 될 뿐, 결코 그와 병행(공동)하거나 그것을 보완(함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개를 벗어난 하느님의 구원 행위를 제시하는 해결책들은 그리스도교와 가톨릭 신앙에 위배된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주님이신 예수님'>
거짓말 하는 마리아 강의는 교황청의 교회 가르침을 무시한 채 몇몇 일부 신부님들로부터 전하여지고 있다 ( 신 종교, '마리아교'의 토대를 알게 모르게 마련해 주는 '불의'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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