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담과 하와는 ‘한 몸’이었습니다. (창세기 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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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선희 | 작성일2011-11-04 | 조회수397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새아담과 새하와도 ‘한 몸’이었습니다.
새하와는 죄로부터 자유로운 분이셨습니다. ○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의 몸(Freeborn)으로서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갈라티아 4, 26)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는 ‘새 아담’,‘머리와 몸', '하나’입니다.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리스도인의 이름이며 생명과 생명 나무, 주님과 주님의 옥좌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27) ○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교리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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