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아름다움은 월악산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배티의 만추 ! 뭔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양업신부님 본당 지붕을 갈기 위하여 사람들을 사서 지붕 이엉을 만들고 있습니다. 꽤 시간이 걸리는 군요. 찻집에서 내려다보니 정겨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