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16,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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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11-08 | 조회수3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16, 21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Exinde coepit Iesus ostendere discipulis suis quia oporteret eum ire Hierosolymam et multa pati a senioribus et principibus sacerdotum et scribis et occidi et tertia die resurgere.
From then onwards Jesus began to make it clear to his disciples that he was destined to go to Jerusalem and suffer grievously at the hands of the elders and chief priests and scribes and to be put to death and to be raised up on the third day.
고간은 인생의 학교입니다. 사람은 숫한 고난을 통해서만 내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인내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서 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하느님를 굳게 믿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우리의 온 삶을 맡겨야 합니다.
주님, 주님께 가까이 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십자가의 길을 허락하십니다. 저희에게 이 길을 충분히 이해하게 하시고 하염없이걷게 해 주십시오,
게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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