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진 것없는 자 [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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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1-11-16 | 조회수34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되찾았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루카복음서 19, 22 - 27 / 수요일 복음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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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땅에서 다른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어린양처럼 뿔이 둘이었는데 용처럼 말을 하였습니다." <요한묵시록 13, 11> .................................. 뿔 => 구원, 구속 상징 ; <성경의 상징/굿뉴스 자료실> 두 뿔 => 2개의 구속(구원) => 공동 구속 (공동 구원) 어린양처럼 = 구속자 예수님 처럼 어린양처럼 뿔이 둘 => 공동 구속자 공동 구속자 마리아 = 가짜 마리아 ( 두번째 죄악의 신비 ㅡ 둘째 죽음 ) 창세기 때는 뱀이라는 존재 / 금세기에는 가짜 마리아라는 존재 창세기 뱀과 오래된 뱀인 용 모두 뱀이다 땅 = 교회 /// 용 = 오래된 뱀 (늙은 뱀) = 창세기의 그 뱀을 말합니다. "용처럼 말을 하였습니다." => 창세기의 그 뱀이 인간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용(뱀)의 말 = 거짓 메세지입니다. 교회에서 발생하는 가짜 마리아라는 존재 곧, 공동 구속자 마리아는 '둘째 죽음'(요한묵시록)에 이르는 죄악의 신비이다. 죄악의 신비 = 가짜 메시아 (가짜 구속자 메시아) / 교리서 참조, 원복음 참조
"둘째 짐승은 또한 큰 표징들을 일으켰는데 ... 표징들을 가지고 땅의 주민들을 속였습니다. 그러면서 땅의 주민들에게, 칼을 맞고도 살아난 그 짐승의 상을 세우라고 말하였습니다." (요한묵시록 13, 11 - 18)에서 큰 표징 = (치유현상의 이적, 자연현상의 이적) /// 그 짐승의 상을 세우라 = (가짜 마리아 상, 공동 구속자의 상) 곧, 우상숭배를 말한다. (옛날 금송아지상을 세우다) 용처럼 말하다 = 뱀의 말 = 거짓 메세지 ( 말 = 메세지) 공동 구속자 마리아(가짜 마리아)가 거짓 메세지로 인간에게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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