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는 지나온 시대에 대하여
사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며, 정신이 다르다
< 복음의 새로운 표현 몇 가지 중에서 게시자의 한 가지 글 >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셨으니
'하느님 있어' 사람은 이제 사람이면 됩니다
창세기 뱀의 유혹에서 '하느님 없이'
하느님 처럼 되려고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ㅡ 뱀이라는 존재의 유혹 (사람이 하느님처럼 되다)
금세기 ㅡ 가짜 마리아라는 존재의 유혹 (마리아는 주님이다)
창세기 ㅡ 뱀이 거짓 메세지로 인간에게 말하다
금세기 ㅡ 가짜 마리아가 거짓 메세지로 인간에게 말하다
대 탕녀(거짓 예언자들의 어미, 가짜 마리아의 존재)
< 교리서 안의 신앙내용의 재발견 몇가지 중에서 게시자의 한 가지 글 >
첫번째 죄악의 신비(첫째 죽음) 와 두번째 죄악의 신비(둘째 죽음)
첫번째 죄악의 신비 ㅡ 선악과 열매 (하느님과 관련)
두번째 죄악의 신비 ㅡ 생명과 열매 (구속자와 관련)
'공동 구속자 마리아는 가짜 마리아상' <짐승상, 탕녀상>
< 그 외 새로운 표현 >
미륵예수 인간과 미륵예수 세상이 아닌
십자가 인간과 십자가 세상이어야 한다
가난은 없슴이 아니라, 내어줌이다 / 사랑의 탄생과 사랑의 부활
거지 하느님 / 자기 내면의 성전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