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그리스도다' = '공동 구속자' [ 배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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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1-11-21 | 조회수35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누구에게도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이를 속일 것이다. ...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진통의 시작일 따름이다. ...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나타나 많은 이를 속일 것이다. 또 불법이 성하여 많은 이의 사랑이 식어 갈 것이다. <마태오복음서> 누가 무슨 수를 쓰든 여러분은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먼저 배교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무법자가 나타나야 합니다. 멸망하게 되어 있는 그자는 신이라고 일컬어지는 모든 것과 예배의 대상이 되는 것들에 맞서 자신을 그보다 더 높이 들어 올립니다. 그리하여 신으로 자처하며 하느님의 성전에 자리 잡고 앉습니다. ... 그자는 자기 때가 되면 나타날 것입니다. 사실 그 무법의 신비는 이미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저지하는 어떤 이가 물러나야 합니다. ... 그 무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작용으로,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그들이 진리를 사랑하여 구원받는 것을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을 속이는 힘을 보내시어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한 자들이 모두 심판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테살로니카 2, 1 - 12> 그리스도 = 구속자 메시아
가짜 구속자 메시아 (죄악의 신비, 가톨릭교회교리서) = 공동 구속자 무법의 신비 (무법자의 신비) 무법자 가짜 마리아의 신비 창세기 뱀의 신비 ......와 같다 사탄의 작용으로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킨다 마리아교의 태동 배교하는 사태 ( 이미 교회 안에서 마리아교의 태동에 필요한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어지고 있다) 가톨릭 교회 안에서 " 사실 그 무법의 신비는 이미 작용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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