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만든 은골 쉼터. 허접 했던 화장실 위가 이렇게 변했어요.
올겨울안에 동굴을 만들어 드릴겁니다. 조그만 참으세요. 엄~마 !
은골 쉼터 들어가는 다리
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이곳에서 바라 보는 경관은 또 다른 맛을 줌니다.
새로 축성한 성물집
삼박골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