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를 모르고 다시 종살이의 영 [아버지와 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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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1-11-27 | 조회수41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 <루카복음서> ..................................................................................................... 아버지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부르지 못한다 그는 다른 이를 ㅡ 부르게 되어진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루카복음서>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로마서 8, 15>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에 갇히다 ( 우상숭배자들은 아버지를 진실로 알지 못한다 ) 아버지의 사랑, 하느님의 사랑의 힘을 가리우고자 하는 '속이는 영들'은 존재합니다. ( 아래의 게시글; 유혹을 끊어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을 기다림 참조) ㅡ 의도한 것은 아닌데 월요일 묵상과 화요일 묵상이 연결되네요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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