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2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계시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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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11-28 | 조회수30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11월 2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계시 3,8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보라, 나는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을 네 앞에 열어 두었다. 너는 힘이 약한데도, 내 말을 굳게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Scio opera tua — ecce dedi coram te ostium apertum, quod nemo potest claudere — quia modicam habes virtutem, et servasti verbum meum et non negasti nomen meum. I know about your activities. Look, I have opened in front of you a door that no one will be able to close -- and I know that though you are not very strong, you have kept my commandments and not disowned my name. 문은 열려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속으로 모든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그 문을 닫지 않는다면 이 세상의 어떤 세력도 지옥의 사악한 힘도 이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과 우리 자신에게는 엄청난 책임입니다. 결코 은총을 모른체헤사도 안되며 구원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 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가요? 아버지, 주님께써는 다가가는 모든 사람을 받아 들이십니다. 저희가 주님으로부터 절대로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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