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통의 길 ♡
작성자이부영	작성일2011-11-29	조회수409	추천수2	반대(0) 신고
"보라, 권능을 지니신 우리 주님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 고통의 길 ♡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늘 고통의 길을 택하겠습니다. 고통은 예수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축복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묵상(양장)」 中에서 -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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