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김양귀 비앙카 데레사 형님, 잘 지내시는지요? 아무튼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그 이유는, 당뇨로 건강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틈틈이 정성껏 필사하신 개인성경 1차에서 피나는 노력과 열정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5796호 명예의 전당 ::: 2011년 8월 31일(842일)만에, 대단하신 실력입니다. 금년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대림시기 잘 보내시고, 영육으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