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55)Re:*잠간만 쉬어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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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11-11-29 | 조회수25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최인숙 바실리아 자매님, 오랫만이라서 더 방갑고, 더 고맙습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지요?... 이곳에서 알게 되어 콤도 잘 가르쳐 주셔서 절대로 못 잊고 있답니다. 늘 변함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곱고 아름답게 확고한 신앙정신으로 잘 살아가시는 *바실라님을 이곳에서 알게 되어 절대로 잊지를 못할것 같습니다. 나는 그동안 큰 아픔과 시련과 고통을 겪고 지금은 당산동 집이 팔려서 은평구로 이사를 해서 두달이 좀 넘었네요... 이제는 거의 모든 큰 어려운 일이 잘 해결이 되고,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어 가고 있으니 *주님 영광입니다. 그동안도 늘 저를 잊지않고 기억해주고, 기도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인숙씨 답글 보고 참 고마워서 이렇게 쪽지 띄웁니다. *바실라님과 그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씨 보다는 너무 부족함이 많아서인지 아직도 외짝을 면하지 못하고 있으니.. 계속 생각나실 때 마다 기도 부탁합니다. 믿음 안에 잘 살아가시는 친구 *인숙씨의 모든것 사랑합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우리 모두 함께 계속 전진 하십시다. *아멘+ 고맙습니다...*샬롬* ***찬미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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