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정록, 율리아 자매님, 오랫만이라서 더 방갑습니다.
저도 늘 잊지않고 정록님 글이 올라오면 얼마나 방갑고 대견한지 저절로 추천부터 누르고 봅니다요...
우리들의 *주님께서도 정록씨 글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실지요...
늘 변함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곱고 아름답게 확고한 신앙정신으로 잘 살아가시는 정록님을 이곳에서 알게 되어 절대로 잊지를 못할것 같습니다.
나는 그동안 큰 아픔과 시련과 고통을 겪고 지금은 당산동 집이 팔려서 은평구로 이사를 해서 두달이 좀 넘었네요...
이제는 거의 모든 큰 어려운 일이 잘 해결이 되고,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어 가고 있으니 *주님 영광입니다.
그동안도 늘 저를 잊지않고 기억해주고, 기도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정록씨 댓글 보고 참 고마워서 이렇게 쪽지 띄웁니다.
외짝교우 면하심도 진심으로 축하 한번 더 보내고 그 가정의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정록씨 보다는 너무 부족함이 많아서인지 아직도 외짝을 면하지 못하고 있으니..계속 생각나실 때 마다 기도 부탁합니다.
*정록씨의 모든것 사랑합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우리 모두 함께 계속 전진 하십시다. *아멘+ 고맙습니다...*샬롬*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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