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쪽지방 가짜 마리아 하수인 [속 뒤집히나 보다] | |||
---|---|---|---|---|
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1-12-04 | 조회수40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그래서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작전팀을 구성해 모략으로 몰아부치기 간계를 펼치나 보다. 그 하수인들의 본색은 원래부터 그런 모략식으로 드러내었다 할 수 있다. 그 결과 탕녀와 그 하수인들은 모두 이단으로 파문받았다. ..............................................................................................
가나안은 모든 조건에서 우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못한 곳이었다. 그러나 훗날 역사는 무엇이 하느님이 축복하신 땅인지를 보여주셨다. 곧 바빌론과 함께 아브라함 당시 그렇게 번창하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한 중심에 있던 우르는 역사의 흐름 속에 파괴되고 오랜 세월이 지나는 중에 사막의 모래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
여러 유대 전통이나 전설에 아브라함이 부친 데라를 우상의 땅에서 나오도록 계속 설득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미 갈대아 우르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으며, 그 우상의 땅을 탈출하도록 부친(데라)을 설득했지만 데라는 중도인 하란에서 머물고 말았습니다. 오랫동안 우상의 땅에서의 습관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하고 미완의 구원으로 머물고 말았다고 합니다.
바벨탑 (언어)이 세워지고 우상의 신을 섬기던 음란한 일들에서 "떠나라" 이것이 하느님의 명령이었다고 봅니다. 우상을 저주하시는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떠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만민의 하느님은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아버지이시며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십니다. 성령으로 은혜를 입는다 Abba Pater 교황 요한바오로 2세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육성은 물론 직접 노래까지 부른 곡 「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고 너 시온은 말하였었지. 여인이 자기의 젖멎이를 어찌 잊으랴 자기가 낳은 아이를 어찌 가엾게 여기지 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 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 갈대아 우르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예전에 그런 시대가 있었다 사람들이 유랑에서 유랑으로 떠돌던 시대 수확이 풍요로운 곳이 있으면 무리 지어 달려가 부지런히 가축을 먹이던 어머니처럼 넉넉하고 비옥한 대지의 품에 안겨 사람들은 천막을 치고 거주하기 시작했다 어찌하여 오늘날 우리는 갈대아 땅에서 그곳을 찾고 있는가 자신과 비슷한 유목민의 무리와 함께 데라의 아들 아브람은 어디에서 떠났던가? 이런 생각을 하진 않았을까 왜 이 곳에서 떠나야만 하는가? 왜 갈대아 우르를 버려두고 가야만 하는가? 이별의 슬픔을 느끼며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았을까? 할 수가 없다 단지 우리가 아는 건 아브람이 목소리를 들었다는 사실 "떠나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예"라고 대답하며 겸연히 그 목소리를 따르기로 결정한 일뿐 목소리는 말했다 너는 수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될 것이며 후손들은 번성하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불어나리라 아브람이 생각하기를 이 말씀이 실현될 수 있을까 자연은 내게 부성의 은총을 거부했고 평생을 사랑해온 아내는 아들을 낳지 못하여 부부의 심정이 이처럼 고통스러운데 그 약속이 실현될 수 있을까 그러나 목소리가 말했다 너는 아비가 될 것이다, 아비가 될 것이다, 장차 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될 것이며 네 후손들은 번성하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불어나리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 '갈대아 우르' .............................................................................................. 어찌하여 오늘날 자신과 비슷한 유목민의 무리와 함께 '우상숭배'된 것은 무엇입니까 2008-01-30 오전 10:10: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