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2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21, 33
작성자방진선	작성일2011-12-12	조회수305	추천수2	반대(0) 신고
12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21, 3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Caelum et terra transibunt, verba autem mea non transibunt. Sky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하느님께서는 항상 약속을 지키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영원한 진리이시기때문입니다.  저희는 어떠한가요? 저희는 말한 모든 것에 항상 진실한가요? 저희는 저희가 한 모든 말들이 어느 날  주님의 심판정에서 저희에게  유리하게 또는 불리하게 증언할 것임을 항상 깨닫고 있는가요? 신실하신 하느님, 저희가 항상 진리의 말을 하게 하시어 모든 일에 두려움 없이 대답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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