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11,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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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12-14 | 조회수3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12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11, 6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et beatus est, qui non fuerit scandalizatus in me ”. and blessed is anyone who does not find me a cause of falling.' 우리의 이성을 초월하는 하느님의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리의 야망은 이 세상의 본성을 자주 드러냅니다. 이 본성때문에 우리는 주님께 의심을 품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방식에 맞추려면 먼저 우리 자신을 속속들이 살펴보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러면 사랑과 신실함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더욱 잘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주님은 영원한 지혜이시고 인내이십니다. 저희에게 빛과 힘을 주시어 모든 일안에서, 저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 안에서도 주님을 알아 뵙고 고백하게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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