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허물을 씻어 주소서! (17) -안젤름 그륀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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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1-12-16 | 조회수40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Ⅳ) 위기는 선물이다. ⑰ 성령 송가 <허물은 씻어주시고> 성령 송가는 송가는 하느님의 성령이 첫 번째 상처는 더러움의 상처다. 곧 잔인한 모든 경향, 가능성으로 지니고 모든 삶에는 그 순간 삶에 대한 완전한 실패, 자기 실재에 인간은 자신의 죄에서 도망치고 싶어한다. 아무도 자신의 참된 모습을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더러움을 스스로 씻어낼 수 델프는 이 청원에 대한 묵상을 다음 말로 끝맺는다. “하느님의 크신 은총과 자비가 필요하다. 진지한 갈망과 간청과 위탁을 통해 구원을 “위기는 선물이다.” 오늘의 묵상 : 우리들은 언제나 죄에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지나친 이기심이라든지 또는 자기의 좁은 소견에 따라 "너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을 바로 알고, 주님께서는 모든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생각을 꿰뚫어 보신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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