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수 ( (2012/01/06) :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빛이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 되라'고 하셨네 <성경 참조 / 세상의 빛과 소금>
|
|
| |
장이수 ( (2012/01/06) :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교리서> 세상의 빛 <성경 및 교리서> ] [ 양 떼 = 교회(교리서) 내 작은 양떼(교리서) = 내 어린 양떼(신약성서 루가 12, 32) ] 예수님의 어린양들 (내 어린양떼)
|
|
| |
장이수 ( (2012/01/06) : "현대의 어떤 해석학자들은 ‘어린양’으로 번역되는, 세례자가 사용한 말이 어린양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서 의미있는 희생자, 제물 그리고 또한 이사야가 말하는(49-55장) 야훼의 종을 분명히 참조하여 종을 뜻하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talja’라는 것을 지지한다. 세례자가 그러한 말로 다만 참된 어린양 예수의 상징인 출애굽의 어린양뿐만 아니라 이사야가 선언하고 그가 지적하는 기쁨을 누린 고통받는 종도 암시했다" <굿뉴스 자료실>
|
|
| |
장이수 ( (2012/01/06) : [ ‘어린양’으로 번역 ] => [ 세례자가 사용한 말이 어린양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서 의미있는 희생자 ] [ 참된 어린양 예수의 상징인 출애굽의 어린양뿐만 아니라 이사야가 선언하고 그가 지적하는 기쁨을 누린 고통받는 종도 암시했다" ]
|
|
| |
장이수 ( (2012/01/06) : [ "양은 성경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동물이다. 구약시대 하느님 앞에 바친 많은 제물 중에 대표될 만한 것이 흠 없고 순진한 1년 된 양이었다." (어린양) ]
흠없고 순진한 어린양 = "순결한 신랑의 순결한 신부"(성경 및 교리서)
"내 어린양들" => 순결한 하느님의 어린양의 순결한 예수님의 어린양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부께서 원하시는 순수한 마음의 "영적인 예배"와도 연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요한 4, 23 참조)]
|
|
| |
장이수 ( (2012/01/06) :
성체성사적인 삶의 봉헌 < 예수님의 어린양 >
하느님의 어린양(예수님)의 봉헌에 결합하는 < 예수님의 어린양들 >
머리의 몸 (신비체) => 머리와 몸은 '하나의 어린양'이다. 머리도 지체이다. (한 몸)
머리에 딸린 몸
=> 하느님의 어린양(머리)에 딸린 몸은 예수님(머리)의 어린양들(몸)이다.
|
|
| |
장이수 ( (2012/01/06) : <교리서 1361>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과 당신의 찬미와 전구에 신자들을 결합시키신다. 이로써 성부께 드리는 찬미의 제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지도록 봉헌된다.
|
|
| |
장이수 ( (2012/01/06) : <교리서 1368> 1368 성찬례는 교회의 희생 제사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는 그 머리와 함께 봉헌된다. ... 성찬례에서 그리스도의 제사는 그 신비체의 지체들의 제사이기도 하다. 신자들의 삶, 찬미, 고통, 기도, 노동 등은 그리스도의 그것들과 결합되고 그리스도의 온전한 봉헌과 결합되며, 이로써 새로운 가치를 얻게 된다. 제대 위에서 바치는 그리스도의 제사는 모든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분의 봉헌과 결합될 가능성을 준다. |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