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ㅁㅁㅁㅁ 여수♥
작성자정유경 쪽지 캡슐 작성일2012-01-13 조회수388 추천수3 반대(0) 신고


 

聖女데레사 베네딕타,聖로마노

 


 


십자가의 성녀 데레사 베네딕타(Teresia Benedicta,
또는 성녀 에디트 슈타인 Edith Stein)
 

 



♣ 하루는 짧은 인생 ♣

또 하루가'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에서 -
좋은 글 중에서



♬ 여수-원곡"DREAMING of home and mother" ♬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정든 옛고향

♬. . .기러기 (Massa's In De Cold Cold Ground) . . . ♬

명경같이 맑고푸른 가을하늘에
덤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녁이 내릴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떼야
서리내린 저녁길에 어딜찾아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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