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천국과 지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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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문환 | 작성일2012-01-19 | 조회수45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천국과 지옥 천국은 포도나무와 가지가 온전히 한 몸을 이루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참으로 많은 천상의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 기쁨의 열매! 평화의 열매를 끊임없이 새롭게 새롭게 맺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지옥은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와 한 몸을 이루지 못하고 잘려나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벗어나 온갖 고난과 고통을 겪으며 그 속에서 피와 눈물을 흘리며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의 삶이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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