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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씀인가, 개신교인가 군중심리 악용 [성령모독]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2-01-21 조회수435 추천수0 반대(0) 신고


흔히 가톨릭 안에서는 개신교를 비난하면 박수와 환희의 찬동을 얻어내는 것을 보게되어진다. 물론 반대로 개신교 안에서는 과연 이런 일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겠다.

어떤 분이 자기 자신의 뜻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미혹시킨다고 말하면 그분은 말씀 보다 교회를 내세우는 것이다. 즉, 개신교에서는 성경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많은 여러 종파들로 분열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일을 보호받고자 한다 하겠다.

그분은 죄를 낳았고 죄를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말씀 보다 교회를 높이 세우더니 점점 이제는 가톨릭은 하나이지만 개신교는 아니다며 말씀에 대하여 부정적인 선동을 해 댄다. 사람들이 교회에 대하여 실망했다면 그것은 교회에 전적으로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이다. 개신교가 하느님의 말씀으로 각 종파별로 해석을 달리하여 분열되었다고 해서 하느님의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그렇게 주장하지 못한다. '말씀'이 교회 보다 아래에 있지 않는다. 그런데도 개신교 사정을 내세워서 은근히 자신을 합리화시켜 보려고 한다.

그분은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자신의 뜻으로 해설(강의)를 하면서 교회를 말씀 보다 왜 우선시 하는지를 우리는 분별해야 한다. 그분 글(개념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그분은 말씀을 파괴시키면서 자신의 뜻을 설명하기에 바쁜 몸이었다.

거짓말로, 다시말하면 거짓된 메세지를 근거로, 뉴에이지 사상을 근거로 하느님의 말씀을 해설(강의)하는 것은 (말씀 곧 진리의) 성령을 거스리는 죄악인 것이다. 그분은 그렇게 함으로써 신자들을 미혹시켰다. 말씀에서 벗어나는 거짓말(거짓된 메세지, 뉴에이지 사상)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리아의 복음으로 은밀하게 변형(변질)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미 교회 안에서는 '속이는 영'들에 의한 이런(가짜 마리아상 숭배하는) 분들에 의해서 '무법의 신비'(죄악의 신비)가 활동해 오고 있는 것이다(성경 참조). 거짓말로부터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서 말씀의 중요성을 여러차례 게시글로 올리자 그분은 마침내 말씀에 대하여 대적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말씀 보다 교회를 앞세우고 이제는 개신교는 말씀 때문에 분열되었다며 신자들에게 개신교를 비난하는 선동질로써 자신의 강의(가짜 마리아 해설, 탕녀의 개념들)을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합리화 시켜 보려고 한다 할 것이다. 이같은 일에 찬동하는 이들도 역시 더러운 영들에 총체적으로 이끌림을 당하는 죄악된 일이다.

어느 부류에서 거짓된 강의에 찬동을 나타내는지는 뻔하다. 마리아를 숭배하는 부류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훼손되어도 상관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동참은 가짜 마리아에 빠져 거짓말과 결합된 부류들이다. 그리스도의 말씀과 결합되면 말씀이 교회보다 앞서며 말씀이 위에 있다는 것을 성령 안에서 영적으로 자신의 신앙과 믿음을 확증하게 된다.

남쪽 나라 가짜 마리아상(우상)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영들이 더러운 영들에 아직 붙잡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아브라함에게 우상의 땅에서 "떠나라"고 하신 하느님을 믿는다면 그분 우상의 땅(강의, 해설)에서 떠날 줄을 알아야 한다. 아니면 거짓말 안에서 미혹되어 매여있게 된다. 거짓말 속에는 악마가 활동한다(교리서, 성경)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거짓된 메세지와 뉴에이지 사상을 근거로 진리가 아닌(말씀이 아닌) 거짓말로 해설(강의)하다가 '말씀의 힘'에 밟히자 거짓말(우상숭배)인 자기 뜻을 강변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리아의 복음으로 변질시켜 주입하려는 짓을 사람들에게 속이려고 말씀을 가리고자 교회를 강조하였다. 그렇다면 이제 교회를 강조한다면 진정으로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고 하니 마침내 개신교 분열을 비난하면서 말씀에 대하여 대적하기에 이르렀다. 죄는 자라나서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분께 결합한 영혼들은 죽음에 이른다 하겠다. (영적인 잠, "깨어 있으라"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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