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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너희와 함께 간절히 바랐다 [예수님의 어린양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2-01-25 조회수361 추천수0 반대(0) 신고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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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어린양들

"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




<교리서 1130> 

“파스카 축제가 하느님의 나라에서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너희와 함께 이 파스카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루카 22,15-16)


<교리서 550>

하느님 나라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결정적으로 세워질 것이다.

 


<교리서 54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말씀과 하느님의 나라를 나타내는 징표들과 제자들의 파견을 통해서 사람들을 당신께 불러 모으신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라는 당신 파스카의 위대한 신비를 통해서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것이다”(요한 12,32).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와 이렇게 일치되도록 불리었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라는
당신 파스카의 위대한 신비를 통해서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실현하실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와 이렇게 일치되도록 불리었다

십자가의 인간,  십자가의 세상


 
 
<교리서 546> ....  하느님 나라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내어 주어야 한다. 말만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다. 비유는, 사람들이 마치 단단한 땅처럼 말씀을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좋은 땅처럼 받아들이는지를 보여 주는 거울과 같다. ... “하늘 나라의 신비”(마태 13,11)를 알아들으려면 그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저 바깥” (마르 4,11)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을 것이다.

하느님 나라를 얻기 위해서는 내어 주어야 한다. 말만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다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알아들으려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하늘 나라의 신비는 '내어 주는 사랑'의 신비이며
내어 주는 사랑은 그리스도의 제자 됨이다




ㅡ 성체성사적인 봉헌의 삶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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