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당신과 우리는 한 형제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2-01-31 조회수394 추천수2 반대(0) 신고

"그리스도, 우리의 병고 떠맡으시고, 우리의 질병 짊어지셨네."
♡ 당신과 우리는 한 형제 ♡

우리는 영원히 행복하리.
아무도 우리의 행복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
우리는 우리 앞에 놓여있는 아름다움과 함께 이 땅을 걸으리라.
우리는 우리 뒤에 있는 아름다움과 함께 걸으리라.

우리는 우리 주위에 펼쳐있는 아름다움과 함께 걸으리라.
우리는 우리 위에 있는 아름다움과 함께 걸으리라.
우리는 우리 아래에 보이는 아름다움과 함께 걸으리라.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 中에서 -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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