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2-13 조회수296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12년 2월 13일 (녹)

♤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에게 또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세상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시련은 믿음을 키우는 기회로 이해될 것이며,
하느님의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가난한 사람도 자신이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깨닫게 된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많은 비판을 받아 왔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
복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요구를 거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442

별 스물일곱 !

초중고
학생들

졸업
시즌에

여중학교
졸업식

송사 답사
대신에

공연
영상 편지

선생님께
감사 

드리는 
애틋함 

선후배
정답게

교가
졸업 노래 

부를 
때는  

눈물
짓는

지팡이
짚으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들
모습

말없이 
손수건 

내미는 
어머니들

대견함
서운함

보내고
떠나는

학생들
울음소리 

밝아진
웃음

서로
같이 

어우러진 
마음으로 

새봄 
앓이 

하는 
날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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