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어떻게 자기 글에 자기가 추천을 찍어 넣을 수가 있단 말인가?  추천이 그리도 좋은가?


사람에게는 있음에 가난한 사람과

없음에 가난한 사람이 있다는군요.

너무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재물이 얼마나 많은가를 모르는 사람을 말 한은 모양입니다

아니 배가 부르면 목에 힘이 들어가는 사람을 칭하는 말 일겁니다

그런 사람은 있음에 가난한 사람이지요

좋은 일 좀 한다고 목에 힘주고

사진 찍고 뉴스에 나오고 이웃에 칭찬 들으려고 한다면 .

남들이 안보고 있을 땐 손가락 하나 까딱이지 않은 사람이

많다지요. 누가 볼 때만 좋은 일 하는 척 하지요

이제 그 더러운 마음을 버리고

진정으로 하느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행복의 지름길                   (글쓴이의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저가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글입니다

"지나간 일에는 후회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나간 일은 고칠 수 없습니다.

불행의 대부분이 후회에서 비롯됨을 아는 순간

우리는 행복으로 가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실체가 없는 것에 마음을 쏟고 있는 것 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