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거짓 부활생명과 연결되는 죽음 숭배 / 옥시덴탈리즘
작성자장이수	작성일2012-03-04	조회수361	추천수0	반대(0) 신고
모 신부님의 '부활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거짓된 부활생명'의 주장은 결국 '영원한 생명'이 아닌 '죽음 숭배'로 귀결한다 ".... 종교반란에는 하나의 유형이 생겼다. 다시말해 지상에서 신의 왕국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바쳐 싸워야 한다는 주장이 가난하고 억압받고 불만으로 가득한 사람들에게 호소력을 갖게 되었다. 이슬람교에서 죽음 숭배의 지도자들은 거의 예외없이 자신들이 무너뜨리고자 했던 그 지배자의 감옥에서 최후를 맞이 했다. ...."  "....원주민의 전통이 재해석되고 이에 서양의 반동적인 사상이 때로는 파괴적으로 결합되면서 무엇보다도 죽음 숭배가 등장했다. 이것이 가장 잘 드러났던 나라가 바로 일본, 즉 많은 점에서 가장 서구화된 나라인 일본이었다...(카미카제 조종사, 인간 어뢰)...." "...그의 이상은 정치와 종교가 완벽하게 일체되는 국가를 건설하거나 교회가 이른바 국가와 결합하는 것이었다. .... 일본의 신도(신의 나라) ..... 일본인들은 신도를 정치화된 교회로 전환시킴으로써 중세 기독교적 유럽의 왜곡된 이상을 재창조하고자 시도했다....". < '죽음 숭배' 사상이념 및 '사신 숭배' 미신종교 자료조사 다음에도 계속 >  거짓된 부활생명 안에 영원한 생명과 하느님의 나라가 없어졌으니 '죽음을 숭배할 수 밖에 없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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