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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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그러우신 하느님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2-03-16 조회수365 추천수3 반대(0) 신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너그러우신 하느님 ♡

하느님은
그대를 선택하고 은총을 베풀어 사막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대는 거저 주어진 이 은혜를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으로 끝까지 지켜갈 수 있습니다.

이 은혜를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으로 끝까지 지켜갈 수 있습니다.

그대는 항상 그대를
사랑하는 하느님의 특권을 누리며 그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토머스 머튼이 길어낸 사막의 지혜」 中에서 -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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