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마리아와 함께(내맡김의 집)을 탈퇴하면서
작성자박상조 쪽지 캡슐 작성일2012-03-27 조회수1,212 추천수0 반대(0) 신고
http://www.mjnew.kr/

문정동본당에 계셨던 이해욱 신부님의 온오프라인 상의 활동에 대해
과연 교회의 가르침에 맞는지에 대해 논쟁중에 있습니다.

굳뉴스에세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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