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사막과 밤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2-04-03 조회수339 추천수1 반대(0) 신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셨도다."
♡ 사막과 밤 ♡

밤은 느닷없이 공포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시련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막은 그곳을 탐험하는 자들을 가두어 버립니다.

그러나 은수자는 사막을 견뎌냅니다.
밤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은 마치 누룩처럼 그대 영혼을 반죽해 냅니다.
그대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습니다.

  -「홀로 하느님과 함께」 中에서 -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