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아의 홍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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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태규 | 작성일2012-04-07 | 조회수29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노아의 홍수 때 사람들은 방주를 만드는 노아를 흉보고 비웃었다, 아마도 그가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똑같은 일들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일들이 있으면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이 주님의 자비를 청하는 것이다. 죽는 순간에도 자비를 청하면, 주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시는 자비의 하느님이시다.
주님! 우리의 생각으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소서. 주님! 우리의 눈으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소서. 주님! 우리의 입으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으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소서. 주님! 우리가 생명을 경시하고, 주님께서 귀한 생명을 주셨는데, 죄인지 알게 모르게 낙태시키고 살해한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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