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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활 주일] 복음 말씀에서, 개켜져 있었다???
작성자소순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4-08 조회수363 추천수2 반대(0) 신고

+ 찬미 예수님

다음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 즉 사도 요한이, "보고 믿었다(요한 20,8)"는 바로 그 구절 입니다:

(요한 20,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여기를 클릭하면,

사도 요한으로 하여금 "보고 믿게 한" 바로 이 무덤 안의 목격 현장을 증거하고 있는 구절에서, "개켜져 있었다"로 번역된 표현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는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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