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 ♡
작성자이부영	작성일2012-04-21	조회수347	추천수2	반대(0) 신고
"우만물을 지으신 그리스도 부활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셨네. 알렐루야." ♡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 ♡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자기가 없으면 평화가 깨지기라도 할 듯이 행동해 왔다. 그렇게 자기가 남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해왔다. 이는 일방적으로 상대를 자신이 규정한 평화와 행복에로 얽어매는 것이다. 진정한 평화,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자기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바로 그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를 포기하고, 자기를 죽이는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께서 보여주신 삶이 그러한 삶을 대변하고 있다.   -「제3의 인생」 中에서 -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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