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4-24 조회수338 추천수1 반대(0) 신고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12년 4월 24일 (백)

☆ 식마린겐의 성 피델리스 사제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스테파노가 최고 의회에서 긴 설교를 마치자,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격분하여 스테파노를 성 밖으로 몰아내고서 그에게
돌을 던진다. 스테파노는 죽어 가면서 자기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빵이시다. 예수님께 다가가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으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않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35ㄱㄴㄷ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생명의 빵이니,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ㄴ-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물었다.
30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513

황어 여행 !

짠물의
바다에서

일생을
살다가

봄이
오면

민물
따라

강으로
올라오는

황어
여행

바다의
넓음

강물의
인내로

하늘
임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리는
삶이려는가 ......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