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르는 곳으로 옮겨 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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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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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6-08 | 조회수32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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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곳으로 옮겨 가기 안전한 곳을 떠나 비록 그 '안전한 곳'이 '모르는 곳'이 우리는 몸에 익숙한 것을 포기하고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사랑에 굴복하는 것은 우리가 자신을 통제한다는 착각을 버리고 하지만 하느님께 손을 내밀면 오히려 우리가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예수님은,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사랑은 고통 속에서 그러기에 기도는 달콤하고 쉬운 것과는 우리의 깊은 사랑을 표현하는 방편인 기도는,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하느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것은 기도가 우리 중심에서 나올수록 우리가 중심으로 내려가 사랑과 아픔을 발견하는 자리가 바로 그 곳이다. "살며 춤추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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