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이 별세한 이후 지난 2009년 이후 지금까지
2차례의 추기경 증원이 있었으나
한국 교회는 소외되어 왔는데
불통 대통령이니 어쩌니 하는 투로 새 추기경 탄생을 여론화하는
한국 교회의 일부 과격한 집단의 분위기 때문에
또 다시 소외되지는 않을까 염려된다
한국교회가 일부의 먹구름에 휘둘리지 않아야 될터인데......
교회를 안팎으로 어렵게 만드는 님들,
제발 좀 조용해주면 좋겠구만
이 일을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