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죄와 함께 자비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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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2-06-27 | 조회수35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죄와 함께 자비를. . . . . 오, 주님, "자기 죄를 아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진심으로 한 시간 울 수있는 자신의 나약함을 아는 사람이 천사와 오, 주님, 제가 저지른 범죄행위에 갇혀 있는 것이 죄악으로 가득 찬 제 진면목을 외면하는 것은 당신 자비를 경험하지 못하면 오소서, 주님, 오시어, 제 안의 불안과 근심, 두려움과 죄의식의 "살며 춤추며"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죄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나의 죄를 회개하고 다시는 같은 죄를 "마음"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그런데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살인, 간음, 불륜, 도둑질, 남이 한 말에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을 절대로 남의 행동이나 말에 토달지 말고 그냥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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