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하나의 계명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2-08-04 조회수330 추천수2 반대(0) 신고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하나의 계명 ♡

율법에서도 사랑의 관점에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의무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하나의 계명이라고 말한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다르지 않으며 하나로 연결된다.

  -「사랑(성경은 왜 이렇게 말할까? 3)」 中에서 -
"하느님 나라가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곳은 일상생활 한가운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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