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
작성자문병훈 쪽지 캡슐 작성일2012-08-10 조회수642 추천수1 반대(0) 신고
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의 책은  정진석 추기경님께서   과학   잡지나   과학 기자들에  기고문을
모아서 펴 내신것입니다
인간에 믿음으로   주님을  완전하게   신뢰하고  믿는다지만   인내하기 어려움이  닦치면  서운함과   의문
과  원망이   생겨납니다
믿음으로  갈때는   성령에  이끄심이지만   감내하기 어려운 시험도 또한   성령에  인도하에  이룩 되는것인데
우리는  후자것을   생각지 않고  그져 믿기만  하다보니   어려우면  쉽게  주님 이럴수가   하는 탄식이 나오며
사탄은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서   우리와 하느님의 사이를   넓혀놓습니다

이게 자주 오래 지속되면   자기도 모르게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가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인데   마음이 어수선 할때는   우주에신비나   가차운   자연에 신비가  어떻게  누구에게  창조되고
운영될까를  생각해서 그 신비를 깨달으면  어느새 우리 마음은  주님께  닦아서게 됩니다

한 예로  과학 최고 시대라  하지만  지구에 무게 아는가   이 무거운게   어떻게   떠서 궤도 이탈도 없이  시속
1600K 로  자전하고   시속  107,7K로   공전 하는가    그 빠른   속도에   왜   물체는  날아가지 않나    무게도 모르는
그 많은 바닷물은  왜 쏟아지지 않나   인력때문이라면    사람은   그 강한 힘에   어떻게  움직일까 ?

현재로 알기에는  왜? 지구에만   산소와 물과 생명체가 있나    태양에서   지구보다 가차운  별에는   왜 얼음으로
덮혓을까?    20여년전에  미국이 잘못 쏘아올린   위성이 지금도  엄청난 속도로  계속 날아 간다는데   우주에
넓이는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등등   이 신비에  한번 빠져보면    하느님 안믿으려고    저절로 생긴것이라고
헛소리 하던 내가  얼마나  어리섞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하느님을 열심히 믿는자에게는   모든게 순탄할것으로   생각 자체가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믿는다는
증거일수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시면서도  반듯이  시험을  주십니다     이세상에서   진학이나 취업을 위해서  제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다해서  시험없이  진학이나 취업이 됩니까
하물며   우리의 죄값으로  하느님에  아들을   내어 놓으신분에   나라를   증거도 없이  갈수있습니까?
 말만듣고  들여 보내실곳입니까?    욥에  믿음에  우리는  얼마나   닮았기에  시련에 원망을 합니까
욥기나 제대로 알고나 원망하십니까?  저도 마찬 가지입니다    우리모두 정신차려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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