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언제나 먼저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합니다.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2-08-14 조회수414 추천수1 반대(0) 신고

♣ 묵상.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루카21,33)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과 가슴을 변화시키고,

우리들을 하느님 왕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생명”
(요한6,63)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묵상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에서 마음으로 내려가게 하여
마음속에 성령이 거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또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말씀에
가까이 있도록 하십시오.

* 묵상을 통하여 마음속에
성령이 거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참고한 글 “ 영혼의 양식 ”
           Henri J.M. Nauwen

오늘의 묵상 : 생각이 나의 삶을 좌우합니다.

생각이 나의 삶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어느 때고 우리는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무릇 육을 따르는 자들은 육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르는 이들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로마8,5)

"자신에 관하여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분수에 넘치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로마12,3)

"여러분의 말은 언제나 정답고 또 소금으로 맛을 낸
것 같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누구에게나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콜로4,6참조)

"사실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나 되는 듯이
생각한다면, 그는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갈라6,3)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성경말씀이 우리의 생활을 바꾸듯이
우리들의 말도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말할 때는
언제나 한번쯤 생각하고 말을 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느님의 뜻이
이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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