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8-18 조회수326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12년 8월 18일 (녹)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의로운 사람은 살 것이며 불의한 사람은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 회개하고 살아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늘 나라는 주님에 대한 단순한 믿음을 지닌
사람이 누리는 축복의 나라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629

열매 순례 !

가을
맞이할

온갖
열매들

사과



대추

단감
땡감

비바람
홍수

천둥
번개

여럿이
의지하며

그러나
때로는

홀로
이겨내며

가을로
향하는

순례 길
걸어야 하네 ......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