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자유인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2-08-25 조회수394 추천수1 반대(0) 신고
    그대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종이었습니까? 그것에 마음을 쓰지 마십시오. 자유인이 될 수 있다 하여도 오히려 지금의 상태를 잘 이용하십시오. 주님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종은 이미 주님 안에서 해방된 자유인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르심을 받은 자유인은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형제 여러분, 저마다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상태대로 하느님과 함께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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