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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루살렘 사도 회의(갈라티아2,1-2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8-31 조회수397 추천수4 반대(0) 신고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갈라티아2장

1장에서 율법과 유대교회의 전통을 지키면서 신앙생활해야
구원 받는다는 거짓 복음을 전하는 거짓예언자들을 나무라시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계시해 주시는 복음 말씀을 믿어야
구원 받는다고 계시해 주시고

마태복음15,17~19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뒷간으로 나오며
깨끗한 것이지만 마음에서 나오는 나쁜 생각들 살인,간음,불륜,도둑질,
거짓증언,중상등이 나오는데
이것들이 나쁜것이라고 예수님께서 계시해 주시고
마태복음5,21
이방여인인 가나안 부인의 딸을 고쳐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줄 빵을 강아지에게
줄수 없다고 말하였을 때 가나안 부인은 네 그렇습니다만 강아지도
상에서 떨어진 빵 부스러기는 주워 먹을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부인의 믿음을 칭찬하시고 딸을 고쳐 주셨으며
다른 여러 병자들도 고치신 다음 빵 일곱 개와 물고기로 사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계시해 주시며
율법을 믿고 율법에 매여 있는 것이 영적으로 치유할수 없는 병이라는 것을 계시해 주시며 율법에서 치유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복음 말씀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치유 되는 것이며

로마서 8,2 생명 성령의 법(복음 말씀)이 죄와 죽음의 율법에서
해방시켜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며
전통과 율법에 매여 할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고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을 구별하여
정한 음식만 먹어야 된다고 하는 주장과 이방인들과는 식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전통을 따르지 않고 복음 말씀을 받아 들이고
이 세상 음식은 모두 깨끗한 것이기 때문에 먹어도 괜찮다는 하느님의
계시의 말씀을 바오로 사도를 통하여 계시해 주시며
율법과 전통에 매여 있는 사람들을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예루살렘 사도회의 즉 공의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유다계 그리스도인인 바르나바와 할례를 받지 않는 이방인계 그리스도인인 티토를 데리고 사도회에 참석하여
베드로 사도는 할례를 받은 유다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받았지만
바오로 사도는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계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복음 선포할 사명을 받았다고 증거하며
또한 중요한 문제를 예루살렘 사도회의에서 결정하고
이 사도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복음을 선포하는
이방인을 전도하는 사도로서 복음 선포하는데 힘을 받게 되며
율법을 모르는 이방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사도 회의

율법을 믿는 유다인들은 율법에 의하여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 받는다고 생각했으므로
할례를 받지 않고 복음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신앙생활 하기 위해서는 할례 받을 것을 주장을 했기 때문에
초대 교회 신자들간에 이 할례 문제가 대단히 큰 문제였기 때문에
사도회의 정식적인 공의회를 통하여 할례 받지 않아도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어 신앙생활하면
구원 받는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며

베드로 사도는
할례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전교를 하는 사명을 받았고
바오로 사도는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들인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복음 선포 하도록 사명을 받았는데
오늘날에 전 세계 민족들을 위하여 복음 선포를 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공의회이며 성령께서 이끌어 주시고
성령의 결정에 따라 초대 교회에 예루살렘 사도회의에서
결정 된 사항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초석이 된 것입니다.

1
그러고 나서 십사 년 뒤에 나는 바르나바와 함께 티토도 데리고 예루살렘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설명:
바르나바는 유다계 그리스도인이고
티토는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계 그리스도인임.
2
나는 계시를 받고 그리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민족들에게 선포하는 복음을 그곳 주요 인사들(베드로 야고보,요한) 에게 따로 설명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이 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3
나와 함께 있던 티토는 그리스 사람이었는데도 할례를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4
몰래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에 문제가 있기는 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다시 종으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엿보려고 몰래 들어온 자들입니다.
5
그러나 복음의 진리가 여러분과 함께 길이 머물도록 하려고, 우리는 그들에게 잠시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6
주요하다는 그 인사들 쪽에서는, ─ 그들이 한때 어떤 사람들이었든지 나에게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신명기10,7) ─
그 주요 인사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따로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7
그들은 오히려 베드로가 할례 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듯이, 내가 할례 받지 않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8
할례 받은 이들을 위하여 베드로에게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 주신 분께서, 나에게도 다른 민족들을 위한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9
그리고 교회의 기둥으로 여겨지는 야고보와 케파와 요한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을 인정하고, 친교의 표시로 나와 바르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가고 그들은 할례 받은 이들에게 가기로 하였습니다.
10
다만 우리는 가난한 이들(유대인 성도들)을 기억하기로 하였고, 나는 바로 그 일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

바오로가 베드로를 나무라다


예수님과 복음의 정신은 아가페 사랑이기 때문에
유대사람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이방인들과도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해야 하며 먹는 음식과 마실 물과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으로 나누어야 하며
이방인들도 하느님의 모습으로 하느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모두 한 형제이기 때문에 사랑해야 하며
바오로 사도는 1코린토 13장에서
아가페 사랑이 왔기 때문에 사랑을 고백하고
예수님처럼 가난한 사람이나
늙은 사람이나 환자들하고도 같이 나누며 먹고 친교를 하며
이방인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증거하고
순교까지 하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바오로 사도 안에 있는 아가페 사랑을 묵상합시다.

마태복음15,17~19
구약의 레위기에서 굽이 갈라지는 짐승과 되새김질하는
짐승은 정한 동물이므로 먹을 수 있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고 되새김질하지 않는 짐승과 배로 기어다니는 짐승은 부정한 것이므로 먹을수 없다고 규정이 되어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음식으로 들어간 것은 무엇이나
배속으로 갔다가 뒷간으로 나가며 깨끗한 것이지만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 나쁜 생각들 살인,간음,불륜,도둑질,거짓증언 중상들이 나오는데
이것이 사람들을 더럽히는 것이라고
주 예수님께서 계시해 주셨으며
세상의 모든 음식은 깨끗한 것이므로 다 먹어도 좋은 것이며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 민족만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선한 민족이고
다른 민족들은 다 이방인이라고 율법으로 규정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어머니며,형제며,자매냐 ?
예수님과 복음 말씀을 받아들여 믿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의 백성이므로 모든 분들이
한 형제며 한 자매라고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11
그런데 케파(베드로)가 안티오키아에 왔을 때 나는 그를 정면으로 반대하였습니다. 그가 단죄받을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이 오기 전에는 다른 민족들과 함께 음식을 먹더니, 그들이 오자 할례 받은 자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몸을 사리며 다른 민족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설명:
율법에 의하면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들과는 식사하는 것을
금지 하였기 때문에 베드로 사도가
이방인들과 식사하는 것을 피할려고 하였기 때문에
바오로 사도는 이방인들과 식사도 하며
코이노니아 친교도 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베드로 사도에게 지적하는 것이며
우리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음식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도 서로 나누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도 나눠야 하는 것입니다.

13
나머지 유다인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저지르고, 바르나바까지도 그들과 함께 위선에 빠졌습니다.
14
그러나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에 따라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케파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유다인이면서도 유다인으로 살지 않고 이민족처럼 살면서, 어떻게 이민족들에게는 유다인처럼 살라고 강요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믿음으로 얻는 구원

바오로 복음이라고도 말하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신앙 고백은
우리 모두에 신앙 고백이 되어야 하며
믿음은 들음으로 들음은
그리스도 말씀으로 (로마서10,17) 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들이 세례 받을 때 물로 씻고 기름 부음 받아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들 안에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로 매일 매일 살아 가고 있지만
우리들이 어둠에 있기 때문에 체험하지 못하고 깨달을 수가 없는 것이며
믿음의 은사가 없었다면 세례 받고 신앙생활 할수가 없으며
어머니들이 어린애들이 배가 아프다고 할 때
배를 살살 쓰다듬어 줌으로써 낫는 경우가 있는데
어머니는 모르지만 자기 안에 계신 성령의 은사인
치유은사로 치유 되는 경우도 있으며 선한 일을 할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일하고 계심을 깨달을 수는 없지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하느님께서 주관하시고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신앙생활은 믿음은사로 시작하여 신앙생활하면서 살아갈 때
성령의 열매인 아가페 사랑이 왔을 때
내가 하는 일을 볼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하는 일도 볼수가 있는데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을 볼 때와 마냥 기쁜 얼굴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그 분 안에는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을 보게 되며

율법은 헬라어로 '노모스 '인데
이 '노모스' 란 말은 '네모' 라는 말에서 왔는데
이 네모란 말은 소경이란 뜻이며
이 소경에 있을 때는 '미스테리온' 즉 신비로 되며
율법에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신비롭게 보이며
뜻을 깨닫지 못하지만 아가페 사랑이 오는 사람은
사랑의 거울로 볼 때는 모든것이 선하고 아름답게 보이며
마치 창세기1장에서
하느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니 참 좋다 라고
일곱 번이나 말씀하시는 것처럼
우리들도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한 형제이며 아름다운 것입니다.

어둠인 미움으로 보지 말고 사랑의 빛으로 보게 되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일것입니다.아멘!

마태복음 15,21 ;마르코복음7,1~23;루카복음11,37~41
이방여인인 가나안 부인의 마귀들린 딸을 고쳐 주시고 육적으로 불치의
병을 예수님께서 고쳐 주시면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고 계시해 주시며
중풍병과 나병과 출혈병과 소경들을 기적으로 치유 하시면서
율법과 전통에 매여 있으면 천국을 갈수 없기 때문에
율법에 매여 있는 것이 영적인 나병,영적인 중풍병,영적인 소경등이므로 예수님과 복음을 읽고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계시해 주시며 예수 그리스도님이 하느님의 외아들 메시아 구세주라는 것을 믿고 신앙생활하므로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마태복음과 갈라티아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아멘!

마태복음5,20 예수님(복음)과 율법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여러분의 의로움이 율법학자들과 바리사리들의 의로움보다
더 넘치지 않으면,
여러분은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것입니다.라고 말하였는데
' 넘치다' 라는 말은 헬라어로' 페리슈오' 인데
이 말은 차원을 달리하다 라는 뜻이므로
구약의 율법 차원에 있는 사람들이 신약에
성령의 은사 차원인 믿음 차원으로 차원를 달리하는 것이
구원의 시작이며

은사차원에서는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갈라티아서5,22 성령의 열매인
사랑,기쁨,평화,인내,친절,진실,선행,온유,
절제등의 열매로 살아가는 것이 구원 완성이며
마태,마르코,루카복음인 공관복음에서 계시된 말씀과
요한복음에서 계시된 말씀과 바오로 사도를 통하여 계시된 말씀은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이며, 일치하기 때문에
연결해서 말씀을 읽고 묵상했을 때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15
우리는 본디 유다인으로, 죄인들인 이민족이 아닙니다.

설명:
죄인은 헬라어로 '하마루토로스' 인데
원죄를 사함 받지 못한 사람들을 죄인들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유대인들은 단순히 율법을 모르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6
그러나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에 따른 행위(시편143,2)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되려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명:
십계명과 613개의 율법 중에 다 지키다가도
한 계명만 못 지켜도 단죄를 받게 되기 때문에
사람으로서는 그 누구도 율법을 다지킬 수가 없기 때문에
의로운 사람이 될수 없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세례 받은 후 원죄사함 받고 신앙생활할 때
믿음으로 하느님 은총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며
이 의화 논쟁은 개신교와 천주교 사이에 500년 간이나
있었으며 천주교에서는 믿음과 행위로 구원 받는다고 말하였고
개신교에서는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고 말했지만
근래와서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에 '구원은 하느님의 은총이다'라고
말하고 의화논쟁이 중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17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고 애쓰는 우리 자신도 죄인(원죄)으로 드러난다면, 결국 그리스도께서 죄의 종이시라는 말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8
내가 헐어 버린 것을 다시 세운다면 나 자신이 범법자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설명:
범법자라는 말은 헬라어로 '파라바테스 '인데
이 '파라바테스'란 말은 '파라바이노' 즉 발이라고 말하는
바시스와 바이노 걸어간다는 말에서 왔는데
발을 잘못 딛어 범죄한다는 뜻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발을 잘못 딛어 죄를 짓는 범죄를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범죄하는 것입니다.

19
나는 하느님을 위하여 살려고, 율법과 관련해서는 이미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20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설명:
산다고 할때 산다는 것은 헬라어로 '자오 '인데
영생한다는 뜻이며
바오로 사도는 바오로 사도 안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고백하며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은 예수님께서 바오로 사도 안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고백하며
마치 예수님께서도 내가 하는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아버지 (성부)가 일하신다고 고백하시며
우리들도 우리들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면서
일하신다는 것을 체험하고 느끼며 살아갈 때
기쁘며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하느님을
찬양하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님이
살아 계신다고 고백해야 하며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양식은 빵이 아니라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키면서 사랑으로 살아 갑시다.

21
나는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통하여 의로움이 온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돌아가신 것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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