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안에  십자가와 성모상, 제대를 특수 조명으로 비추어서 기도 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평일에는 십자가, 성모상,14처만을 켜놓아서  거룩한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십자가의 원도 가상자리의 선명도를 낮추어서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어느누가 무릎 끓고 기도 않할수 있으랴?












                                       매괴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따로 감실등이 있는것이 아니라,감실이 바로 예수님이요,빛입니다.

제대에서 바라다본 이층 천장 끝의 원형 장미창. 성령의 상징인 비둘기가 성전안으로 들어 오는 모습다.                 






 

참 이상 하지요. 제단벽의 예수님 실루엣이 바닥에도 흔들리면서 세겨져 있습니다. 촬영 당시 성전안은 어둡고, 바닥은 더 어둡고, 후렛시도 쓰지 않은 상태라 반사 될것도 없었는데요. 촬영후에 얼마나 놀랐는지요.

성전 로비에 있는 육미터 짜리 장미창. 위에는 삼위일체  하느님 계시고, 밑부분에는 최양업 신부님과 9분의 배티 출신의 시복을 기다리는 하느님의 종들이 세겨져 있습니다. 이성당의 자랑거리중에 하나 이지요. 

기념 성당 짓는데 도와주신 은인들 명단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이콘.

 유아실안 창문 스테인드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