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그들을 보내셨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9-26 조회수317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012년 9월 26일 (녹)

☆ 순교자 성월

☆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

♤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태지 말아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의 방패가
되시어 보호해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열두 제자를 파견하신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러 길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라고 당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그들을 보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2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3 그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4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5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6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668

들깨풀 꽃 !

꽃줄기
안에

잠들어
있다가

해님
나오면 

송이 
송이 

깨는 
풀꽃의

순수한
믿음

고이
간직한

깊은
마음 

연한 
자줏빛 

활짝
내보이고 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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