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 제목 | 이사야서의 주요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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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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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9-27 | 조회수474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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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0장:풀은 시들고 꽃은 지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모든사람은 한낱 풀포기 그 영화는 들에 핀 꽃과 같다 야휘를 믿고 바라는 사람은 새힘이 솟아나리라 날개쳐 오르는 독수리처럼 아무리 뛰어도 고단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아니하리라 42장: 그는 기가 꺽여 용기를 잃는일 없이 끝까지 바른 인생길을 펴리라 상한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신다 45장;내가 야훼다 빛을 만든것도 어둠을 만든것도 나다 행복을 주는 것도 나요 불행을 조장하는것도 나다 살려줄힘도 없는 신에게 기도하는 바보들은 할말이 있거든 해보아라 나는 정의를 세워 구원을 이루는 하느님이다 나밖에 다른 신은 없다 48장:나 야훼가 너의 하느님이다 네가 잘되도록 가르치는 너의스승이요 네가 걸어야 할길로 인도하는 너의 길잡이다 55장:너희 목마른 자들아 여기에 물이 있다 어찌하여 돈을 써가며 양식도 못되는 것, 배부르게도 못하는 것을 얻으려 하느냐 귀를 기울이고 나의 말을 들어라 너희에게 생기가 솟으리라 49장:어미는 혹시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의 두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너 시온의 성벽은 항상 나의 눈앞에 있다 50장:한가닥 빛도 받지 못하고 암흑속을 헤매는 자가 있거든 야훼의 이름에 희망을 걸어라 자기 하느님을 의지해야 한다 51장;내가 베풀 구원은 영원하고 내가 세울 정의는 넘어지지 않았다 52장:늠름한 풍채도 멋진모습도 그에게는 없었다 눈길을 끌만한 볼품도 없었다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퇴박을 맞았다 그는 고통을 겪고 병고를 아는사람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피해갈만큼 멸시만 당하였으므로 우리는 덩달아 그를 업신여겼다 그는 온갖 굴욕을 받으면서도 입한번 열지 않고 참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결코 입을 열지 않았다 가만히서서 털을 깎이는 어미양처럼 결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를 찌른 것은 우리의 반역죄요 그를 으스러뜨린 것은 우리의 악행이었다 58장:내가 기뻐하는 단식은 모든 멍애를 부숴버리는 것이다 네가 먹을 것을 굶주린이에게 나눠주고 헐벗은이에게 입을걸 주며 잠잘곳을 마련해주며 못된말을 거둔다면 너희빛이 어둠에 떠올라 너희어둠이 대낮같이 밝아오리라 여호와가 너를 줄곧 인도하고 뼈마디마디에 생기가 돋으리라 네가 부르짖으면 야훼가 대답해주리라 너는 물이 항상흐르는 동산이요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줄기가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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