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영원한 생명에 적대]
작성자장이수	작성일2012-10-08	조회수299	추천수0	반대(0) 신고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요한 5,39 - 40>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 17,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물리치고  아버지를 물리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루카 10,16>   영원한 생명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말씀에 대한 믿는 바, 곧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느님에 대하여 단지 자기 머리로만 인식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믿음 자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있는 것처럼 가장합니다. 반기련의 목적은 이 지상에서 기독교를 없애는 것이다고 스스로 공언합니다. 그들은 '예수가 기독교를 만들지 않았다' 고 강변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아버지(하느님)을 물리치고(떼어내고) 자신들의 사상 체계를 구성합니다. 즉, <예수님없는 예수의 사상>으로 '인간 사상화'쪽으로 변질시키고자 '예수님'에 대하여 그리고 '말씀'에 대하여 재해석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의심으로 하늘에 질문>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앞, 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서 예수가 만들지 않았다고 하는 기독교를 이 지상에서 파괴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없고 그래서 예수에 대한 믿음도 실체가 없으며 성경(신앙) 속의 예수는 실제적인 역사의 예수와 전혀 다르다고 선전합니다. 그들의 악의적인 정신으로 '이 지상에서 기독교를 없애기 위해서 하는 짓들인 것입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알려주는 가톨릭은 그들에게서는 여러 종교들로 이루어진 '잡종'에 불과할 뿐입니다. 인간의 사상으로 돌아오라는 것인데 그들이야말로 가장 나쁜 존재들입니다.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사람들에게 '나쁜 소리와 나쁜 짓'들을 더 많이 행하고 있는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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