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아침의 행복 편지 54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12-10-18 조회수172 추천수1 반대(0) 신고
“신은 고요의 친구다. 나무, 모든 자연이 고요함 속에서 자라나는 모습을 보라. 별과 달과 태양이 고요하게 운행하는 것을 보라. 영혼에 닿으려면 고요가 필요하다” - 마더 데레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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